경제 2025.11.14

15조 쏟아 전기차 띄운다는데…도로 위 충전소 준비는 충분할까

정부가 내년 한 해 자동차 산업 지원을 위해 15조 원 이상 정책 금융을 투입하고,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 규모를 올해보다 31% 늘리기로 했다. 노후차를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약속했고, 완성차 기업의 해외 이전 속에서도 ‘K-미래차 마더팩토리’ 전략을 통해 국내 생산 400만 대 이상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다.

경제 2025.10.31

[전국 주의보] 경제방송에 ‘가짜 박사’까지… 53배 뻥튀기 ‘토지 대참사’! 그런데 형량은 ‘가벼운 벌금’? 다음 타깃은 당신일 수 있다

경제방송 ‘가짜 전문가’ 수법으로 토지를 최대 53배 뻥튀기한 기획부동산 조직이 33명 검거됐다. 이번 사건은 약한 처벌이 부동산 범죄의 재발을 부추긴다는 구조적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 “기사 다수가 같은 말을 한다고 곧 진실은 아니다.” 우리는 조문·통계·판결로 확인하며, 양형 상향·전액환수·방송책임·전세구제 등 실효적 입법을 촉구해야 한다. 방치하는 정치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경제 2025.10.27

[4,000 피버, 계좌는 냉골] 지수는 사상 최고인데… 왜 ‘내 주식’만 떨어질까?

코스피는 반도체의 질주와 조선의 보조로 사상 첫 4,000을 돌파했다. 하지만 지수는 초대형주 편중의 평균일 뿐—섹터·수급·실적의 순서가 다르면 개인의 체감은 충분히 “마이너스”일 수 있다. ‘내 주식만 떨어진다’의 해답은 포트폴리오 X-ray에 있다—시총 편중·로테이션·실적·물량·환율을 점검하고, 지수 앵커·회전·현금 루틴으로 체감 디커플링을 줄여라.
경제 2025.10.24

“서울 전역 올스톱? 재개발 주식도 아닌데 ‘한 장’만 인정!” — 10·15 대책 쇼크, 조합원 자격이 투자판을 갈랐다

10·15 규제로 ‘서울 전역+경기 12’가 투기과열·토허구역이 되면서, 재건축·재개발 투자는 조합원 지위의 단독 확보가 성패를 가른다. 다물권자 매물·공유지분은 특히 위험—분양권은 1장이라는 원칙을 전제로, 단계·허가·예외를 문서로 박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