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25.12.08

“소년범 논란” 끝내 은퇴…조진웅이 남긴 질문, 죗값은 어디까지인가

10대 시절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진 배우 조진웅(49, 본명 조원준)이 6일 밤 전격 은퇴를 선언하면서, 과거 소년 범죄에 대한 책임을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는지 논쟁이 거세졌다. 30여년 전 사건을 둘러싼 보도와 해명, 은퇴 결정이 연달아 이어지며, ‘소년법의 취지’와 ‘피해자의 평생 피해’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연예 2025.11.25

"큰 별이 진 날" 이순재 91세로 떠났다

한국 방송 역사의 산증인이자 현역 최고령 배우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이순재가 2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다. 수십 년 동안 안방극장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삶의 여러 얼굴을 연기로 남긴 인물이 떠나며, 방송가는 한 시대를 마무리하는 애도를 준비하고 있다.
연예 2025.11.19

억대 출연료에 생활고 눈물? 연예인 ‘가난 코스프레’ 언제까지 봐줘야 하나

높은 출연료와 광고료를 받는 연예인이 방송에서 누수 피해와 생활고를 강조했다가, 실제로는 증여받은 건물의 소유주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과거 빚과 사기 피해, 집안 파산 경험을 여러 프로그램과 유튜브에서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이른바 ‘가난 코스프레’가 시청자를 기만한다는 문제 제기다.
연예 2025.11.15

소파·벽난로·통유리창…이상순이 공개한 반려견과의 한가로운 ‘요즘’

이상순이 14일 SNS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 위와 거실 곳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널찍한 통유리창 너머 풍경이 들어오는 거실에서 각자의 방석 위에 엎드려 쉬는 모습이 한가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연예 2025.11.13

뉴진스 전원 ADOR 복귀…하이브 주가 급등, 진짜 시험대는 이제부터인가

전속계약 분쟁을 벌였던 걸그룹 뉴진스의 다섯 멤버가 모두 소속 레이블 ADOR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ADOR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이번 합의로 1년 가까이 이어진 갈등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법원의 판단은 소속사 측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은 10월 말 뉴진스와 ADOR 사이 전속계약이 2029년까지 유효하다고 결정했고, 이어 멤버들은 판결을 수용해 전원 활동 재개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그룹 활동은 중단된 지 수개월 만에 재개 길을 찾게 됐다.
연예 2025.11.10

“오늘(10일) 판도 바뀌나?” ‘최강야구’ vs ‘불꽃야구’ 가처분 조정기일, 승부의 뒤끝은 누구 몫인가

예능 스포츠 리그의 향방을 가를 조정 절차가 열렸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2025-11-10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0민사부(라)가 JTBC가 스튜디오C1·장시원 PD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금지 등 가처분 사건의 조정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10월 말에는 법원이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고 양측이 이의를 제기했다는 취지의 보도가 이어졌다(조선일보 2025-10-28). 조정은 본안 재판 전 당사자 합의를 이끌기 위한 절차로, 법원 안내에 따르면 신청 후 통상 1~2개월 내 기일이 지정된다(서울중앙지방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