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TVING 첫 공개 · 1–4화 동시 오픈 · 이응복·박소현 연출

배우 김유정(26)이 TVING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서 감정의 결을 숨기고 타인을 도구화하는 팜므파탈 ‘백아진’으로 돌아왔다. 아역 시절부터 이어진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과감히 벗고, 냉혹함과 매혹을 겸한 악녀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김유정(1999~) — 아역으로 출발해 드라마·영화를 넘나든 배우. 섬세한 표정 연기와 존재감으로 폭넓은 팬덤을 지닌다.

무엇이 달라졌나

‘백아진’은 정상의 자리를 향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톱배우다. 표정은 미소지만 눈빛은 차갑고, 말은 다정하지만 계산은 빠르다. 김유정은 숨 고르듯 낮추는 호흡과 절제된 발성으로 “아름다운 얼굴의 폭력성”을 만들어낸다.

왜 화제인가

  • 청소년 관람불가(19+) 등급이 암시하는 서늘한 수위와 장르적 밀도
  • 이응복·박소현의 연출, 최자원·반지운 작가진, 원작 네이버웹툰의 견고한 기반
  • 김유정의 이미지 변주 — 선한 얼굴과 잔혹한 선택의 대비가 만드는 긴장감

작품 정보 한눈에

공개 2025. 11. 6. 오후 6시, 1–4화 동시 공개
플랫폼 TVING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19+)
연출/극본 이응복·박소현 / 최자원·반지운 (원작: 네이버웹툰 ‘친애하는 X’)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 몬스터유니온·시우컴퍼니
출연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
로그라인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을 향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과, 그녀에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

현장 반응

첫 공개 직후 “국민 여동생을 지운 독한 얼굴”, “연기 톤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제작발표회에서 김유정은 자신의 실체와 배역의 괴리를 묻는 질문에 “싱크로율 -100%”라며 웃어 보였다. 이미 국내외 매체가 ‘친애하는 X’의 수위와 완성도, 김유정의 변신을 집중 조명 중이다.

관전 포인트

  1. ‘아름다움’과 ‘폭력성’의 충돌 — 미장센과 사운드가 만드는 아이러니
  2. 백아진×윤준서(김영대)의 공모·의존·배신의 곡선
  3. 웹툰 원작의 서늘한 서사를 OTT 문법으로 재배치한 연출

참고 출처

텐아시아 — “국민 여동생 벗은 소시오패스” 보도 (2025.11.07)
TVING — ‘친애하는 X’ 작품 페이지
TVING 예고 — 11/6 1–4화 동시 공개
CWO Economy — 공개 일정·제작진 정리 (2025.11.)
일간스포츠 — 제작발표회 “싱크로율 -100%” (2025.10.30)
위키트리 — 19금 등급·사전 화제 (2025.10.)

한 줄 요약: 김유정이 ‘친애하는 X’로 선한 얼굴에 잔혹을 입혔다—19금 장르의 정중앙에서.

#김유정 #친애하는X #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