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친구에서 부부로… 예비 신부는 대기업 전(前) 임원 딸, 가족과 지인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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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장남이자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차정민(26)이 이달 29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한 대기업에서 퇴임한 임원의 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어릴 적 친구로 인연을 맺어 오랜 시간 신뢰를 쌓으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번 달 부부의 연을 맺는다.

차정민은 201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프로듀싱과 보컬을 겸하는 NtoL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OST와 솔로 싱글 등 다양한 작업으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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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프라이버시를 최우선해 간소하고 따뜻하게 준비 중이다. 신랑 측은 구체적인 장소와 세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축하의 마음을 전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부모인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1995년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선한 영향력과 나눔 활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장남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대중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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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 11월 29일 서울 모처, 가족·지인 중심 비공개 예식 · 예비 신부는 대기업 전 임원 딸 · 신랑 차정민은 ‘슈퍼스타K5’ 출신, NtoL로 음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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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차인표·신애라 장남 차정민, 11월 29일 서울서 비공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