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3.12 우는소리 하는 다주택자들, 그 하소연은 피해가 아니다. 2026년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다. 5월 10일부터 다시 무겁게 매기겠다는 흐름 앞에서 먼저 울상을 짓는 모습은 민망함을 넘어 뻔뻔하다. 전세를 발판 삼아 여러 채를 늘려 놓고 이제 와 부담이 크다며 하소연하는 태도는 피해의 호소가 아니라 탐욕의 계산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