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디지털성범죄

사회 2025.11.30

"홈캠 12만대 털렸다"…10년 방치 끝에 터진 최악의 사생활 유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가정·사업장 IP카메라에서 탈취한 영상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해외 불법사이트에 판매한 피의자 4명을 검거했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동아일보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일부 피의자는 6만3천여 대와 7만여 대의 카메라를 해킹해 1천개가 넘는 영상 파일을 만들고 수천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