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5.11.16 82명 태운 한강버스, 잠실 118m 앞에서 ‘꽝’…안전보다 보여주기 행정이 앞섰나 한강을 달리던 ‘한강버스’가 잠실선착장을 100여 m 앞두고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와 경찰·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8시 15분쯤 승객 82명을 태운 잠실행 한강버스가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 수심이 얕은 구간을 통과하다가 바닥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