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분쟁을 벌였던 걸그룹 뉴진스의 다섯 멤버가 모두 소속 레이블 ADOR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ADOR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이번 합의로 1년 가까이 이어진 갈등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법원의 판단은 소속사 측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은 10월 말 뉴진스와 ADOR 사이 전속계약이 2029년까지 유효하다고 결정했고, 이어 멤버들은 판결을 수용해 전원 활동 재개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그룹 활동은 중단된 지 수개월 만에 재개 길을 찾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