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2025.11.10 고물가·고환율인데도 왜 해외로? 2,872만명이 떠난 한국인의 여행, ‘가까이·같이’의 역설 2024년 내국인 출국자는 2천872만명. 팬데믹 이전과 거의 맞먹는 규모다. 근데 물가는 여전히 오르고 환율도 부담스럽다. 그럼에도 공항은 붐볐다. 이유는 명확하다. 멀리, 길게, 비싸게가 아니라 가까이, 짧게, 알뜰하게로 여행의 공식을 바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