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유승은

스포츠 2026.01.21

세 번만 허락된 점프, 빅에어가 한국 스노보드에 남긴 숙제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빅에어는 30m가 넘는 슬로프를 시속 60~70㎞로 내려온 뒤 단 한 번 점프를 시도하고 점수를 받는 종목이다. 결선에서는 세 번의 런 가운데 서로 다른 기술로 얻은 두 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수천 번의 훈련을 세 번의 시도에 압축하는 구조 속에서 한국 고교생 유승은은 올림픽 무대를 목표로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