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5.10.26 인천 전동킥보드 충돌, 어린 딸을 지킨 엄마의 시간과 우리의 책임 인천에서 전동킥보드가 모녀를 향해 돌진하며 30대 여성이 중태에 빠졌다. 규정과 현장의 간극, 저연령 운행의 사각지대가 확인됐다. 분노의 언사가 아닌 피해자 중심 회복, 감독 책임·보험·인프라·단속·교육의 전면 정비가 필요하다. 보행권 우선이 도시의 기본값이어야 한다.
사회 2025.10.25 “죽음도 할인 중?” — 핼러윈 돈잔치 앞에 선 홍대, 새벽 2시까지 ‘순찰경보’ 홍대 밤거리는 핼러윈을 앞두고 순찰 연장·군중 관리에 돌입했다. 상업의 볼륨이 높아질수록 안전의 볼륨도 함께 올라가야 한다. 축제는 수익이 아니라 책임 위에 선다—각 주체가 최소한을 지킬 때, 도시는 비로소 안도한다.